Zero to Seven

“우리 아이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어떤 게 좋을까?”

제로투세븐, 아이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기프트 프로모션 진행

- 알로앤루·알퐁소, 크리스마스 무드 고조시키는 다양한 선물 아이템 제안

-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사진 설명: (좌) 알로앤루 ‘메리 긴팔 스판 상하 모자 세트’, (우) 알퐁소 ‘제이썸 오버롤 원피스 세트’]

[2019.12.10]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은 크리스마스 무드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선물로 추천한다.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대표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는 선물하기 좋은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제안하고, 올 한 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파티에서 우리 아이를 돋보이게끔 하는 필수품은 단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의류다. 알로앤루와 알퐁소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한층 살린 디자인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의 ‘메리 긴팔 스판 상하 모자 세트’와 ‘뽀글 구름이 우주복’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제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각각 레드와 그린, 레드와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쌍둥이나 형제자매 룩으로 입기에도 좋다.

‘메리 긴팔 스판 상하 모자 세트’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레드와 그린 컬러로 출시됐다. 선명한 컬러에 귀여운 도트 무늬 디자인, 가슴에 눈사람 모양의 캐릭터로 귀여움을 더했다.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세탁 후에도 회복력이 뛰어나 일상복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뽀글 구름이 우주복’은 아방한 핏이 귀여운 우주복이다. 래글런(Raglan)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퀘어 무늬의 레드와 귀여운 도트 무늬의 핑크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깜찍한 고깔모자가 세트로 구성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특별한 코디를 완성해준다.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연말, 명절 등 특별한 날을 준비하고 싶다면 고급스러우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의 ‘퍼퍼 제이 멜빵 상하복’은 그레이 티셔츠와 부드러운 퍼 멜빵 바지로 구성된 제품이다. 멜빵 바지는 루즈한 핏의 벌룬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귀여운 매력을 더해준다. 바지의 아래에 스냅 단추가 달려 있어 기저귀를 자주 교환하는 어린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곰돌이를 연상시키는 귀마개가 세트로 구성돼 연말 파티나 가족 모임 등 특별한 날에도 입기 좋다.

여아라면 플라워 프린트 티셔츠와 코듀로이 소재의 원피스로 구성된 ‘제이썸 오버롤 원피스 세트’를 추천한다.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원피스에 솜 패딩 안감을 넣어 보온성이 뛰어나며, 어깨의 스냅 단추로 입히고 벗기기 쉽다. 오버 사이즈의 리본 머리띠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코디를 완성한다.

알로앤루와 알퐁소는 크리스마스·연말을 맞아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로앤루는 12월 중 ‘레드 페스타(RED FESTA)’를 열고, 브랜드 대표 컬러인 레드 컬러 및 레드 컬러와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30%까지 할인할 예정이다. 알퐁소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곰돌이 후드 워머’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 중이다. 3컬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고객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 제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올 한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로투세븐과 함께 더욱 즐겁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