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르반 x 잉겔라.P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컬렉션 출시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잉겔라P.와 섀르반의 특별한 만남”
섀르반 x 잉겔라.P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컬렉션 출시
- 한국인이 사랑하는 스웨덴 일러스트레이터 잉겔라P. 아레니우스, 섀르반과 특별한 콜라보 진행
- 자연주의 북유럽 레트로 컬러와 모티브 사용, ‘메이드 인 스웨덴’ 감성의 2016 S/S 신제품 출시
- 섀르반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잉겔라 콜라보 에코백 선착순 증정, 잉겔라 수입소품도 구비
[사진: 섀르반x잉겔라.P 컬렉션]
[섀르반=2016/03/30/水]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키즈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SKÄRBARN)’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잉겔라P. 아레니우스(Ingela P. Arrhenius)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섀르반은 잉겔라의 명랑하고 따뜻한 그래픽을 감각적으로 접목한 티셔츠, 원피스, 가방, 썬캡 등 다양한 2016 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엄마들을 위한 잉겔라 디자인의 식기세트, 접시, 머그컵 등 수입 소품류도 함께 판매해 폭 넓은 쇼핑 찬스를 마련했다. 섀르반 잉겔라 콜라보레이션 의류를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장 가치 높은 ‘잉겔라 콜라보레이션 에코백’을 선착순 무료 증정하는 기회도 놓치지 말 것. 해당 컬렉션은 전국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잉겔라 P.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로 동화책부터 패브릭, 문구용품, 주방용풍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북유럽 작가이다. 과감하고 감각적인 레트로풍 일러스트를 접목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활발한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섀르반의 ‘잉겔라 백 포인트 티셔츠’는 잉겔라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봄, 여름 시즌 티셔츠이다. 봄이라는 뜻의 스웨덴 단어 ‘VAR’가 심플하게 적혀있으며, 뒷면에는 깜찍한 잉겔라 그래픽이 새겨져 있다. 키즈는 물론 성인 사이즈도 함께 구비해 온 엄마, 아빠도 함께 착장 할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있다.
봄 나들이에 제격인 ‘잉겔러 썬캡’도 반응이 뜨겁다. 매력적인 여우 캐릭터가 수 놓아진 디자인으로, 보기만 해도 상큼한 봄 컬러인 핑크, 옐로우 두 가지로 출시됐다.
섀르반 담당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자연 친화적인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의 스웨덴 감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브랜드 섀르반과 스웨덴 작가 잉겔라가 협업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독창적이고 위트있는 감성을 담은 섀르반과 잉겔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통해, 밝고 포근한 섀르반의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섀르반의 특별한 ‘섀르반 x 잉겔라P.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브 컬렌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백화점 강남, 경기, 인천점, AK 수원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