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설 명절 앞두고 3대(三代)가 함께하는 ‘아기 힘’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진행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설 명절 앞두고
3대(三代)가 함께하는 ‘아기 힘’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 진행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www.goongsecret.com)이 16일 서울 암사동 매일아이센터에서 청양해에 조부모, 엄마가 되는 예비 할머니, 예비 엄마와 ‘3대(三代)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3대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궁중비책 ‘아기 스스로의 힘’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히 예비 할머니,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설날의 의미를 살려 청양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한 베이비 마사지 법을 배우고, 곧 태어날 아기에게 설 덕담을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저출산 문화와 맞벌이로 인해 육아에 참여하는 조부모 뜻하는 ‘황혼육아족’이 늘어나면서, 이번 클래스는 조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궁중비책 카밍 크리미 오일’을 활용하여 예비 할머니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기 스스로 신체의 힘을 키워주는 한방육아비책과 정서의 힘을 키워주는 실천 육아지침도 소개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궁중비책 ‘아기 스스로의 힘’ 캠페인은 ‘근본육아’라는 주제를 통해 아기가 신체적∙정서적으로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캠페인으로 2014년 11월부터 ‘궁중비책 아기힘 체험단’과 ‘궁중비책 근본육아 코칭클래스’ 등 다채로운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 자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