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신규 입점
- 올리비움에 입점하는 궁중비책 프로뮨 5개 품목에 한해 할인 혜택 제공
- 멤버십 전용 온라인 폐쇄몰과 원내 오프라인 판매 통해 인지도 강화 및 매출 증대 기대
-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모든 산모 대상으로 퇴원 시 프리뮨 트라이얼 키트 증정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신규 입점]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고품격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올리비움’에 신규 입점한다고 밝혔다.
세란병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인 올리비움은 업계 최초로 소아과 전문의들의 매일 회진을 통해 체계적인 신생아 건강 관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전문적인 메디컬 스파를 통해 차별화된 산모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리비움에 입점하는 제품은 궁중비책의 베이비 전용 라인인 ‘프리뮨’의 베스트 제품으로 구성했다. 프리뮨 샴푸&바스(350ml)를 비롯해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350ml),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180ml), 프리뮨 레드 수딩 세럼(150ml), 프리뮨 수딩 파우더(25g) 등 총 5개 제품으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프리뮨 샴푸&바스’는 식물 유래 성분의 성긴 거품으로 미세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잔여감 없이 순하게 세정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10초 만에 빠르고 말끔하게 헹궈지는 거품 덕분에 성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기들의 목욕 시간을 단축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은 로얄오지콤플렉스™(Royal Oji Complex™), 퀸즈랜드넛 오일 등 보습 성분의 효과로 바른 직후부터 72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피부 장벽을 개선해 여린 아기 피부의 힘을 키워준다.
이번에 입점하는 궁중비책 프리뮨 라인은 원내 오프라인 전시와 판매가 함께 이루어지고, 산후조리원 멤버십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올리비움을 이용한 모든 산모 대상으로 퇴원 시 프리뮨 듀얼 키트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들과 엄마에게 궁중비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근본부터 아기 피부 힘을 키워주는 궁중비책 프리뮨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은 2008년 조선 왕실 원자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특허 성분[1] ‘로얄오지콤플렉스™’가 함유된 프리뮨 라인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결과 글로벌 누적 7천만개[2]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대표 품목인 모이스처 크림과 샴푸&바스는 누적판매 1400만개[3], 500만개[4]를 각각 돌파한 바 있다.
[1] 특허출원 제 22-27651호
[2] 2010~2022 전 채널 판매 수량 기준
[3] 출시 후 ~ 2023년 1분기 국내외 출고 데이터 기준,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 모이스처 크림 2개 품목 기준
[4] 출시 후 ~ 2023년 2분기 국내외 출고 데이터 기준, 프리뮨 샴푸&바스, 샴푸&바스 2개 품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