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5관왕 수상
궁중비책,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5관왕 수상
- 뷰티 앱 화해 주최, 소비자 평가 기반으로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서 총 5개 부문 수상
- 4년 연속 수상 ‘수딩 파우더’ 외 ‘워터풀 선로션’, ‘모이스처 선쿠션’, ‘프레시 선스틱’, ‘샴푸&바스’ 등 제품력 확인
[궁중비책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수상 제품 ‘샴푸&바스’]
[2021-12-09]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5개 제품이 수상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7회째를 맞은 ‘2021 화해 뷰티 어워드’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가 1000만 실사용자 리뷰 및 평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이다. 올해는 최근 1년간 160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체 어워드, 상·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등 부문을 운영하고,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3회 이상 수상한 제품에는 '2021 명예의 전당'을 시상했다.
궁중비책은 이번 뷰티 어워드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의 △수딩 파우더(베이비&임산부 파우더 부문 명예의 전당) △워터풀 선로션(베이비&임산부 선크림/로션 부문 1위) △모이스처 선쿠션(베이비&임산부 선쿠션/팩트 부문 1위) △프레시 선스틱(베이비&임산부 선스틱 부문 3위) △샴푸&바스(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 3위) 등이다.
특히 ‘수딩 파우더’는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파우더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해 올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수딩 파우더는 땀이나 습기로 끈적이는 피부를 보송하게 케어해주는 가루 날림 없는 콤팩트 타입의 제품이다. 쌀과 옥수수로 만든 식물성 전분이 함유된 탤크 무첨가 파우더로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브랜드 대표 제품인 ‘샴푸&바스’는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로 자연 유래 성분의 성긴 거품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르고 순한 세정을 돕는다.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알러젠 성분이 배제된 저자극 포뮬러로 목욕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귀리커넬 오일을 함유해 목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이외에도 ‘워터풀 선로션’, ‘모이스처 선쿠션’, ‘프레시 선스틱’ 등 선케어 라인은 전 품목이 베이비&임산부 선케어 부문에서 3관왕을 수상하며 순한 선케어 대표 주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궁중비책의 선케어 라인은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각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신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는 점에서 다관왕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고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 2019,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파우더 부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