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 Seven

무더운 여름 지나 환절기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피부 만들기

궁중비책, 기초 탄탄 피부 만드는 ‘코어 업’ 뷰티템 제안

- 환절기 및 가을철 피부 관리 준비해야 할 때...계절, 환경 등 다양한 요소 고려해야

- 뷰티업계, 피부 건강 기초 다지는 데 초점 맞춰 간편한 피부 관리 돕는 ‘코어 업’ 아이템 선봬

[궁중비책 ‘샴푸&바스’, ‘모이스처 로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섰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민감해진 피부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근원적인 힘을 길러주는 ‘코어 업(Core Up)’ 뷰티템이 주목 받고 있다. 코어 업 아이템은 피부 보습, 장벽 강화 등 피부 건강의 기초를 탄탄하게 세워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건강한 피부의 바탕, 강력한 보습 선사하는 궁중비책 ‘베이비 2스텝’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베이비 2스텝은 매일 사용하는 순한 세정과 깊은 보습, 두 단계의 스킨케어 라인으로 건강한 피부의 바탕이 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신생아부터 3세까지 아기를 위한 세정 라인의 ‘샴푸&바스’와 보습 라인의 ‘모이스처 로션’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샴푸&바스’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을 띤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으로 목욕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세정 성분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씻어주며, 귀리커넬 오일을 함유해 목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모이스처 로션’은 쌀, 세라마이드,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 3중 보습 성분의 효과로 바른 직후부터 48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피부 장벽을 개선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보습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관리의 가장 첫 단계로, 유아기부터 충분한 보습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며 “특히 환절기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궁중비책 베이비 2스텝 라인의 순한 세정과 깊은 보습을 통해 촉촉한 아기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