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무더위 속 피부 관리 돕는 뷰티템 제안
“여전히 덥고 습한 요즘, 피부 컨디션 관리 돕는 제품 필요해”
궁중비책, 무더위 속 피부 관리 돕는 뷰티템 제안
- 장마 후에도 이어지는 무더위… 여름철 피부 컨디션 관리에 계속 신경써야
- 뷰티업계, 숙면 돕는 제품부터 여름철 피부 케어에 도움 주는 제품 선뵈며 소비자 잡기 나서
[궁중비책 ‘샴푸&바스’]
어느 해 보다 짧았던 장마가 끝나고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햇빛, 자외선, 높은 습도 등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외부 자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여름철 피부 관리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 이에 뷰티업계는 피부 관리의 기본인 ‘숙면’을 돕는 제품부터 여름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열감 등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 무더위 속 피부 관리의 시작, 숙면 돕는 목욕에는 궁중비책 ‘샴푸&바스’, ‘바디 워시’, ‘헤어샴푸'
피부 관리는 숙면으로부터 시작된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전 30분에서 1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며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샴푸&바스’, ‘바디 워시’와 ‘헤어 샴푸’는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바탕으로 한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 걱정 없이 매일 순한 세정이 가능하다.
궁중비책 베이비 라인의 ‘샴푸&바스’는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1]를 거쳐 무자극 검증을 받은 약산성 포뮬러의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목욕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키즈 라인의 ‘헤어 샴푸’와 ‘바디 워시’는 무더운 여름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땀과 분비물, 기름지는 정수리 등을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시스템을 적용하고,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궁중비책 세정 제품은 모두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눈시림과 따가움 등의 걱정을 덜었다. 또한 ‘헤어샴푸’와 ‘바디워시’는 유전자 조작성분이 배제된 NON-GMO 처방 및 알레르기 유발의심 향료 성분을 배제한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더위에 지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신체온도와 비슷한 36도 정도의 온도로 샤워를 하면 도움이 된다”며 “자연유래 성분의 궁중비책 제품으로 피부 자극 없이 목욕 후 숙면을 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시험기관: 대한피부과학연구소, 2019.07.22~2019.08.30(성인 55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