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 Seven

편안하고 기분 좋은 야외활동을 위한 필수품!

궁중비책,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출시

- 레몬그라스, 유칼립투스 오일을 함유해 야외활동 시 각종 벌레의 접근을 막아 주는 멀티 스프레이

- 화학 성분을 최소화 한 자연 유래 성분의 순한 벌레 기피제

-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 특징… 캠핑, 산책, 나들이,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다양하게 사용 가능

 

[궁중비책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쾌적하고 편안한 야외활동을 도와주는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는 외출 시 적당량을 의류, 신발, 카시트 등에 뿌려주면 각종 벌레들의 접근을 막아주는 멀티 스프레이 제품이다. 방충, 소취, 향균 작용이 뛰어난 레몬그라스, 유칼립투스 오일이 벌레의 접근을 막아줘 편안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는 100% 식물성 에센셜 오일과 95% 이상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해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벌레기피제에 들어 있는 성분 중 피부 자극 및 알러지 유발 등 각종 부작용 우려가 있는 디에틸톨루아미드(DEET)를 배제했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1], 유해 의심 성분 무첨가 테스트[2] 등을 완료해 어린이나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의류, 신발, 카시트 등에 분사해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캠핑 시 텐트 내외부에 분사하거나 공원 산책, 나들이,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면, 폴리에스터 등 섬유에 대한 황변 테스트[3]를 완료해 섬유 손상에 대한 걱정을 한층 덜어 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벌레들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인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궁중비책은 안심 처방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대표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