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마일드 클렌징 솝’ 출시
자외선 차단제와 초미세먼지까지 촉촉하게 씻어주는
궁중비책, ‘마일드 클렌징 솝’ 출시
- 자외선 차단제, 초미세먼지까지 꼼꼼한 세정이 가능한 멀티 클리어링 솝 선보여
- 자연유래 세정 성분과 식물성 보습 오일을 함유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 가능
[궁중비책 ‘마일드 클렌징 솝’]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꼼꼼한 세정력과 촉촉한 보습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마일드 클렌징 솝'을 출시했다.
궁중비책의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씻어주는 멀티 클리어링 솝이다. 솝 베리 열매에서 유래한 자연유래 세정 성분과 식물성 보습 오일이 함유된 조밀한 거품이 각종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씻어준다.
‘마일드 클렌징 솝’은 자외선 차단제와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를 완료해 여름철 야외활동 후 피부에 남아있는 자외선 차단제와 미세먼지 등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자연유래 세정 성분인 솝 베리 유래의 순한 세정 성분과 피부 진정 및 보습을 돕는 식물성 보습 오일이 함유돼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러운 세정이 가능하며, 씻고 난 후에도 건조함이나 피부가 당기는 느낌 없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EU 등에서 지정한 알레르기 유발 의심 향료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인공색소가 아닌 자연유래 당호박 가루를 사용해 은은한 노란빛의 제품 컬러를 구현했다. 저자극 및 피부 안전성 테스트, 독일 더마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어린아이나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씻을 수 있는 '마일드 클렌징 솝'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궁중비책은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한 안심 처방을 담은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