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가볍고 따뜻한 '프리미엄 다운점퍼' 컬렉션 출시
“매서운 강추위, 한파도 알로앤루 프리미엄 점퍼 하나면 준비 끝!”
알로앤루, 가볍고 따뜻한 ‘프리미엄 다운점퍼’ 컬렉션 출시
- 발열 안감, 오리 솜털, 리얼 라쿤퍼, 폭스 퍼 등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아우터 컬렉션 선보여
- 안감에 발열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을 한층 강화한 발열 점퍼가 대표 아이템
[알로앤루 ‘시크롱다운점퍼’ 화보 이미지]
[2018-10-22]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가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2018 F/W 프리미엄 다운점퍼 컬렉션을 출시한다.
알로앤루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발열 안감 및 오리 솜털, 리얼 라쿤 퍼, 폭스 퍼 등 고급화 소재를 적용한 따뜻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우터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점퍼 내부에서 발생하는 따뜻한 열기를 외부로 방출하지 않고 체온 변화를 최소화 해주는 발열 점퍼가 대표적이다. 발열 점퍼는 안감에 발열 기능의 보온성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발열 점퍼 대표 아이템인 알로앤루 ‘시크롱다운점퍼’는 롱패딩 트렌드를 반영한 긴 기장의 제품으로, 강한 추위에도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리얼 라쿤 퍼가 달려 고급스러움이 배가된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레드,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남아용, 여아용 구분 없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알로앤루의 2018 FW 프리미엄 다운점퍼 컬렉션 대표 아이템인 알로앤루 ‘케이프다운점퍼’는 풍성한 폭스 퍼 트리밍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인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 케이프가 여아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준다. 알로앤루 ‘아론롱다운점퍼’는 오리 솜털 80, 깃털 20의 비율의 충전재로 구성돼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실용적이고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지난해 한파에 이어 올겨울 날씨도 매서운 강추위가 예상돼 우수한 보온성을 지닌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며, “성인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보온성이 한층 강화된 제로투세븐 프리미엄 아우터를 미리 준비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