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 궁중비책, ‘보습 크림’ 면세점에서 인기
“K-Beauty넘어 K-Baby 열풍!”
‘없어서 못 판다’⋯ 궁중비책, ‘보습 크림’ 면세점에서 인기
- 9월 이후 보습제품 매출 전년 대비 약 106% 증가… 리뉴얼 후 중국 고객대상 인기 급상승 중
- 궁중비책, 리뉴얼 후 더욱 강화된 보습 효과와 안전한 성분 등의 이유로 ‘K-Baby’ 열풍 이끌어
- 48시간 고보습 효과의 ‘모이스처 크림’ 등 보습제품이 국내 면세점, 중국 티몰 베스트셀러로 떠올라
궁중비책 면세점 매장 (좌),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 (우)
제로투세븐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중국 및 아시아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면세점의 ‘보습 크림’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일 광군절을 맞이해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 ‘티몰’을 비롯한 ‘티몰 글로벌’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타임세일, 공동구매, 예약판매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기에 티몰 궁중비책 기함점(旗舰店)에서 당일 행사 시작 후 1시간만에 작년 매출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200% 매출상승을 기록, 궁중비책의 K-Baby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러한 궁중비책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아이들의 피부 진정을 위한 ‘착한 성분’이다. 궁중비책은 다섯 나무에서 찾은 자연유래 진정성분 ‘오지탕(Oji Relief Complex)’ 성분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제품력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를 진행해 최고 등급인 ’Excellent’ 를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도 높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에서 중국 및 아시아 소비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